이신동영재교육연구소가 얘기하는 고도영재 특성과 부모 대처법
[이신동영재교육연구소가 얘기하는 고도영재 특성과 부모 대처법] 1. 촉각 청각 등의 감각기관에 민감하다. - 땀흘리는 활동, 실외활동이 도움된다. 2. 산만함과 과잉행동을 보인다. - 다리를 떨거나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정서 장애로 오해받기도 한다. 사회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.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. -> 좋은 음악을 듣게 해주면 도움이 된다. 명상도 도움이 된다. 뇌를 조금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. 3. 백일몽과 내적 몰입을 한다.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나타난다. 백일몽을 꾸고 내적 몰입을 한다. -> 아이들이 원하는 구기운동 등 운동을 시키면 좋다. 책을 너무 많이 읽으면 좋지 않다.
육아
2023. 3. 25. 21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