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

3살 꼬맹이의 종이 낙서에도 감동하는 엄마

플랫필로우 2022. 12. 23. 1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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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네 살 꼬맹이의 작년 그림들이다. 

40개월 4살이 된 지금은, 

몇일 전에 별을 그린 걸 보고 우리 아이가 한뼘 자랐구나 새삼 느꼈다. 

 

제법 응용미술도 하고 말이다. 

 

다섯 살, 여섯 살, 학교 입학을 하고 나면 한 해 두 해 아이의 그림이 무뎌지는 날이 오겠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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